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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년 공방 끝에…환경부 ‘9부 능선’ 못 넘은 오색 케이블카

    38년 공방 끝에…환경부 ‘9부 능선’ 못 넘은 오색 케이블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38년간의 찬반논란 끝에 ‘사업중단’쪽으로 기울었다. 사진은 사업 중단 측 집회 모습. [뉴시스] 찬반 논란 속에서 38년간 줄다리기를 이어온 설악산

    중앙일보

    2019.09.17 00:02

  •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부동의' 통보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전면 재검토해야"…'부동의' 통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모식도. 오색~대청 탐방로를 가로질러 끝청까지 설치되는 3.5km의 케이블카다. [자료 환경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38년간의 줄다리기 끝에 없

    중앙일보

    2019.09.16 14:50

  •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백지화···38년 만에 논란 종지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백지화···38년 만에 논란 종지부

    설악산 오색지구와 끝청 사이에 설치될 오색케이블카 조감도 [중앙포토]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또다시 좌절 위기를 맞았다.    환경부가 16일 남설악 오색지구인 강원도 양양

    중앙일보

    2019.09.16 14:33

  • [속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결국 백지화···환경부 부동의 결론

    [속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결국 백지화···환경부 부동의 결론

    지난 2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반대 기자회견에서 종교환경회의 등 종교단체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수년간 논란이 이어진 설악산 국립공

    중앙일보

    2019.09.16 13:56

  • 오색동~대청봉 구간···38년째 '설악산 케이블카' 논란 끝날까

    오색동~대청봉 구간···38년째 '설악산 케이블카' 논란 끝날까

    설악산 오색지구와 끝청 사이에 설치될 오색케이블카 조감도 [중앙포토] 남설악 오색지구인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서 산 위 끝청(해발 1480m)을 잇는 케이블카 사업. 설악산

    중앙일보

    2019.08.24 11:33

  • 중립 위원들도 “부정적”…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승인 날까?

    중립 위원들도 “부정적”…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승인 날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예정 위치. [중앙포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모든 활동을 마치면서 환경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일보

    2019.08.20 16:18

  • 521개 단체 정부에 설악 케이블카 백지화 요구하며 "저항" 선언

    521개 단체 정부에 설악 케이블카 백지화 요구하며 "저항" 선언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전국시민사회선언'에서 박그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공동대표가 케이블카 백지화를 촉

    중앙일보

    2019.08.06 17:39

  • "설악산 대청봉서 샤워실 찾는 등산객···산에 왜 오르나"

    "설악산 대청봉서 샤워실 찾는 등산객···산에 왜 오르나"

    박그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대표. [사진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설악산 대청봉 아래 중청대피소를 찾는 등산객 중에는 '샤워실이 없네', '가로등이 없네'하고 불평하

    중앙일보

    2019.07.30 14:00

  • [위클리 이슈] 지속 가능한 개발

    [위클리 이슈] 지속 가능한 개발

    100여 년 전, 미국 광산국은 10년 내 미국 석유 매장량이 바닥날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1970년 지미 카터 미 대통령 역시 “10년 후 석유는 모두 고갈될 것”이라 경고했죠.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25 00:01

  • 환경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20년 만에 승인

    설악산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계획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위원회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 신청’을

    중앙일보

    2015.08.29 01:36

  • [커버스토리] 색동옷 훌훌 벗네, 연못도 활활 타네

    [커버스토리] 색동옷 훌훌 벗네, 연못도 활활 타네

    11월 첫째 주 내장산 국립공원 백양사 쌍계루의 풍경. 오색단풍이 수면을 가득 채웠다. 한반도에서 가장 늦게 가을이 오는 내장산에는 11월 하순에도 단풍과 낙엽이 남아 있다. 단풍

    중앙일보

    2014.11.14 00:05

  • 7월 마지막 주말에 가볼만한 '도시 야경' 명소 8

    7월 마지막 주말에 가볼만한 '도시 야경' 명소 8

      무더위와 열대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말, 도심 속 야경 여행을 떠나보자. 탐스러운 야경과 낭만은 필수. 든든히 배를 채워줄 야식까지 마련돼 있다. 광주 남한산성에서 출발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5 17:32

  • 양양군, 설악산 케이블카 신설 신청

    양양군, 설악산 케이블카 신설 신청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는 전남 구례군 등 6개 지방자치단체의 세부 계획이 공개됐다.  환경부는 27일 해당 지자체들로부터 최근 제출받은 케이블카 설치 관련 보완계획서 내

    중앙일보

    2012.03.28 01:12

  •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본격 추진

    양양군은 국립공원계획변경 신청서를 내는 등 설악산에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은 4일 환경부를 방문해 설악산 국립공원계획 변경(안)을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공

    중앙일보

    2011.03.08 00:29

  • [사회 찬반] 법 바뀌니 … 지자체 20곳 케이블카 추진 논란

    [사회 찬반] 법 바뀌니 … 지자체 20곳 케이블카 추진 논란

    강원도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집단시설지구에서 대청봉 부근의 관모능선(해발 1660m)까지 4.7㎞에 케이블카(로프웨이) 설치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 달 환경부에 공원계획변경신청

    중앙일보

    2010.10.11 01:41

  • 울산바위·성삼재 케이블카 설치 가능

    지리산·설악산 국립공원에 케이블카가 들어설 수 있게 됐다. 환경부는 15일 케이블카가 국립·도립 공원의 자연보전지구를 지날 때 2㎞를 넘지 못하게 했으나 앞으로는 5㎞까지 확대하기

    중앙일보

    2009.01.16 03:08

  • 곤돌라 건설싸고 정부와 마찰

    양양군이 국립공원내에 케이블카 설치를 불허하는 내용의 환경부의 지침에도 불구, 오색~대청봉간 곤돌라 설치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마찰이 우려된다. 양양군은 9일 "환경부가 최근 확정한

    중앙일보

    2004.12.09 20:45

  • 설악산 대청봉 케이블카 논란 가열

    설악산 대청봉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문제를 놓고 강원도 양양군과 환경단체간에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양양군은 한국관광공사에 ‘설악산 국립공원내 오색∼대청봉간 케이블카 설치’ 타당성

    중앙일보

    2001.08.27 00:00

  •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는다

    산도 즐기고 온천도 즐긴다. 일석이조의 온천산행은 겨울철여행이 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눈 덮인 겨울 산의 정취를 즐긴 뒤 뜨거운 온천물에 몸을 담그며 상쾌한 피로감 속에 번잡한

    중앙일보

    1988.01.29 00:00